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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 ONLYONE
쉽지않은 결정이었어요
2025-05-03
어릴때 일찍 결혼을해서 지금 30대후반이지만 아이는 이미 둘이있어요. 근데 계획에없던 셋째가 생겨버렸어요 큰아이와 이제생긴아이를 낳는다면 터울이 15살인데 20대초반에 낳아서 기르는동안 너무 힘들었고 이제서야 고생다하고 편하다생각했는데 셋째라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생각이 하루에수십번 아니 수백번도 바뀌고.. 자신이있다가 없기도하고..생각하면 눈물도나고 속상하고.. 신랑은 제생각을 존중한다고하는데 정말 쉽지않은결정을했어요. 수술대신 약을 선택햇고 일주일후 병원가서 촘파까지확인했어요